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그 군단 (문단 편집) ==== [[레비아탄|{{{#f5c420,#dfaa24 레비아탄 무리}}}]] ==== 색은 '''노란색'''. 스타 미션에선 일절 등장하지 않고 이름만 존재. [[워 체스트]]로 공개된 '''거대괴수 무리'''가 이 레비아탄 무리와 동일한 세력이다.[* 원문이 'Leviathan brood'로, '레비아탄 무리'와 동일하다. 또 스타2에서 거대괴수로 번역한 이유는 이미 [[거대괴수(스타크래프트 2)|전례]]가 있어서인 듯. 실제로 거대괴수의 영문명도 '레비아탄'이다.] 워 체스트 설명을 보면 이들은 극단적인 공격성을 지닌 무리들로 추정되며, 노란색인 스타 1 시절과 달리, 워 체스트 스킨에선 전체적으로 보랏빛과 가시가 특징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인게임에서 나온 적이 없기에 이들의 등장 시기가 다소 의아한데, 일단 스타크래프트 1의 저그 컬러 넘버링에 존재하는걸로 봐선 스1 시점에도 존재는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추정상 초월체가 우주나 심해 등 극단적인 전투 환경을 상정하고 만든 대 악지전 전문 군단일 가능성이 높다. 저그 무리의 아이어 공방전 당시, 대의회는 외부 정화 함대들의 귀환을 명령했는데, 이들이 제때 오지 못했다면 이들을 막은 부대가 엄연히 존재했다는 소리이므로, 아마 이 부대가 프로토스 함대들의 발을 묶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로지 우주전을 위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감시 군주나 군단 숙주의 설명에서 심해가 언급되며, 타락귀는 수중 생물과 유사한 구조를 지녔으나 고중력 환경에서 진화했다고 한다. 따라서 정글 행성인 아이어는 마찬가지로 정글 행성인 제루스나 그보다 더 극한 환경인 차 행성을 거친 초월체에게는 그닥 극단적인 환경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을 것이고, 아이어 상륙전에 투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선 [[무리어미]] 킬리사가 '가장 많은 [[거대괴수(스타크래프트 2)|거대괴수]]를 보유한 무리어미'라는 설정으로 나와 사실상 킬리사의 군단이 이 포지션을 이어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로 킬리사 무리는 코랄 공방전에서 거대괴수들을 이용해 자치령의 외부 지원 함대가 코랄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여, 사실상 케리건 군단의 대 우주전을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